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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킹스맨2' 콜린 퍼스·태런 에저트 콤비의 빛나는 케미.avi

머니투데이 비디오뉴스팀 김수연 인턴기자|입력 : 2017/09/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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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오른쪽)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을 흔들 있다./사진=뉴스1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오른쪽)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을 흔들 있다./사진=뉴스1
1. "킹스맨은 당신(=해리)을 필요로 하고, 세계도 당신을 필요로 하고, 나(=에그시) 역시 당신이 필요해요." 해리를 향한 에그시의 갑작스런 고백(#숨겨왔던_나의_수줍은_마음_모두_네게_줄게♬)에 열혈 팬들, 심장어택 제대로 당했다?!

2. 지난 21일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의 주연배우들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엔 슈퍼 울트라 그뤠잇 스파이로 성장한 에거시(#전직_찌질한_깡패) 역 태런 애저튼은 물론, 팬들의 사랑으로(?) 전편의 죽음을 극.뽁.하고 2편에서 극적으로 부활한 해리 하트 역콜린 퍼스가 참석해(#어서와_한국은_처음이지?) 영화 못잖은 훈훈한 케미(=찰떡 궁합)를 자랑했다.

3. 참고로(#약스포_주의) '킹스맨2'에선 수트를 입지 않은 콜린을 만날 수 있는데 수트를 입으나 안 입으나 그의 매력만큼은 여전하다.(#콜린_is_뭔들) 때론 귀엽고 때론 약한 모습으로 모성애를 자극하기도. 이는 동시에 태런과의 쌈빡한 관계 변화를 암시한다.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20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타워123에서 열린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br>'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20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타워123에서 열린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br>'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4. 하지만 2편에서도 콜린과 태런의 애정 아니, 신뢰 전선은 이상 무! 콜린은 이 둘의 관계 변화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1‧2편 모두 두 사람 관계는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다. 1편에선 사람들이 에그시의 자질을 의심할 때 해리만이 그를 믿고 킹스맨이 되도록 도와줬다. 2편에선 입장이 바뀌어 해리가 사람들의 의심을 받지만 에그시는 해리를 신뢰한다"고 설명했다.

5. 태런도 마찬가지. 2편에서 에그시는 해리(#멘토이자_아버지)에게 "킹스맨은 당신을 필요로 하고 세계도 당신을 필요로 하고 나도 당신을 필요로 한다"고 고백했다.

6. 영화 속 꿀 떨어지는 두 사람 사이. 현실에선 어땠을까. 평소에도 매너남인지 묻자 콜린은 "태런은 알게 된 지 3, 4년 됐는데 매너가 아주 좋다"며 선칭찬을 날렸다. 태런 역시 "콜린은 매우 배려있고 사려 깊은, 일 하기 좋은 동료예요."란 칭찬으로 화답.

7. 취재현장에서도 콜린과 태런의 환상적인 케미는 빛이 났다. 서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둘은 묘하게 닮아있었다. 인터뷰 중간 중간 팔짱을 끼거나 턱을 괴는 등 마치 짜기라도 한 듯 동시에 같은 동작을 취한 것.(#따로_또_같이) 현실에서도 끈적한 두 사람의 찰떡호흡은 27일 개봉하는 '킹스맨 : 골든 서클'을 통해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