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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리차드 막스가 밝히는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의 전말.avi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비디오뉴스팀 이수현 기자|입력 : 2017/07/26 20:12|조회 : 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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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리차드 막스가 24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팝가수 리차드 막스가 24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팝송 '나우 앤 포에버'(Now And Forever)로 유명한 세계적인 팝스타 '리차드 막스'. 한국에선 '기내난동 종결자'로 더 유명하다. 지난해 1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천으로 오는 대한항공 항공기에서 발생한 기내난동 사건을 제압한 인물로 알려져 있기 때문. 리차드 막스가 당시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1. 리차드 막스가 오는 10월 내한공연(※한차례 공연 취소한 적 있음 주의※ - feat. 김정은)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 24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2. 당시 난동을 피운 중소기업 대표 아들을 직접 제압하고 이 사건을 SNS를 통해 알린 리차드 막스가 말하길 "저 혼자 난동을 제압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같이 도와 제압했어요."

3. 기내난동을 제압하기까지 그에겐 답답한 것이 있었다. 난동을 피우는 사람의 한국어를 1도 못 알아 들었기 때문. 리차드 막스는 제압에 나서기까지 그 사람이 화가 난 건지, 아파서 살려달라고 하는 건지,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건지 몰라 답답했다고 했다.

4. 리차드 막스가 난동 승객 제압에 나선 것은 여성 승무원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고서였다. 그는 "대한항공이 사건 이후 관련 규정을 바꾼 것은 잘한 것 같아요."라면서도 "기내난동 사건에 대처하는 데 승무원들이 미숙한 모습을 보였어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5. 한편 데뷔 30주년을 맞은 리차드 막스는 오는 10월 △인천 남동체육관(12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14일) △부산 벡스코(15일)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