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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깔끔·무난'…'풀비전' 두른 LG 'G6' 개봉기

[박푸로의 IT 꿀팁] LG 스마트폰 'G6'-1편

머니투데이 김현아 기자, 박효주 매니저, 홍재의 기자, 이슈팀 이상봉 기자|입력 : 2017/03/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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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선고된 지난 10일 출시돼 잠시 '탄핵폰'이라고도 불린 LG의 전략스마트폰 'G6'. 눈에 띄는 특별한 스펙이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큼지막한 '한방'은 없었지만 '박푸로'와 함께 열어본 G6의 만듦새는 단정하고 무난했다. 어느 하나 특출난 건 없지만 그렇다고 뭐 하나 흠잡을 구석도 없는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스마트폰이다.

G6의 첫인상은 시원했다. LG가 G6의 '특장점'으로 강조하는 '풀비전' 덕분이다. 5.7인치의 큼지막한 화면에 베젤 사이즈를 줄여 널따란 화면이 더 크고 시원시원해 보였다. 손에 촥 감기는 그립감도 좋은 편이다. 손이 큰 박푸로는 비슷한 크기의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해 G6의 그립감이 더 낫다고 칭찬했다.

G6의 박스 구성품은 간단설명서, 이어폰, 충전기와 케이블, OTG, USB C타입 젠더 등이다. 이 가운데 이어폰은 기대와 달리 B&O 제품이 아닌 LG 로고가 찍힌 일반 번들 이어폰이라 아쉬움을 줬다.

LG가 지난 10일 출시한 전략스마트폰 'G6'. /사진제공=LG전자
LG가 지난 10일 출시한 전략스마트폰 'G6'.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