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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최종 리허설에 文대통령 대역이 나온 이유.avi

머니투데이 남북정상회담프레스센터(고양)=김현아 기자, 박광범 기자, 홍재의 기자|입력 : 2018/04/26 19:10|조회 : 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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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을 하루앞둔 26일 판문점 모습. /사진=뉴스1
남북정상회담을 하루앞둔 26일 판문점 모습. /사진=뉴스1
2018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경기 일산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하길…

1. 이날 오후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 최종 리허설을 진행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역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과 똑같이 리허설을 하면서 각종 사항을 점검 또 점검했다.

2. 회담장과 만찬장엔 아직 새집 냄새가 남아있다고 한다. 냄새를 빼기 위해 난방 온도를 최고치로 올리고, 양파와 숯을 곳곳에 깔고, 선풍기 여러 대를 풀가동했다고. 뜻밖의 생활 꿀팁!

3. 두 정상의 '대역'으로는 누가 나섰냐는 질문에 김의겸 대변인은 "저도 처음 보는 사람" "누군지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밀을 털어놨다. 지난 대선 때 참모들이 'TV 토론회 리허설 하시죠'라고 권유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리허설에 참여하지 않았단다. 그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쑥스러움을 잘 타는 성격이라서.

4. 최종 리허설은 대역이 함께한 가운데 완벽하게 치러졌다. 인생은 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역사적인 정상회담, 성공길만 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