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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가대표' 올림픽을 모바일게임으로 즐긴다면?.avi

컬링·스켈레톤 등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무료 게임 5가지

머니투데이 박치현 기자, 한민선 기자|입력 : 2018/02/20 05:14|조회 : 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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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동계올림픽 모바일 게임 화면 모음.
다섯 가지 동계올림픽 모바일 게임 화면 모음.
매일 평창과 강릉에서 영화 한 편씩 쏟아지고 있는 요즘, TV 화면 너머로 경기를 지켜보자니 넘쳐나는 흥을 주체할 수 없다면?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처럼 썰매 타고 질주하고 싶고, 세계랭킹 1·2위를 격파하며 메달까지 기대하게 만든 여자 컬링 대표팀 따라 열심히 빗자루질 한판 벌이고 싶다면? 아쉽게도 날은 풀렸고, 눈밭은 멀고, 장비는 없다. 하지만 실망하기엔 이르다. 손바닥에서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즐길 수 있으니. 직접 해보고 추천한다, 5가지 동계올림픽 모바일 게임!

1. 컬링3D는 지래프 게임스 리미티드(Giraffe Games Limited)에서 만든 안드로이드용 게임이다. 화면의 스톤을 터치해 회전, 방향,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국적을 선택할 수 있고 다른 국적의 유저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장 올림픽에 가까운 게임이다. 다만 인터페이스가 너무 단순하게 디자인됐고 배경음악(BGM)이 없다는 게 흠이다.

2. 두 번째 게임은 미디어워크(Mediawork)에서 만든 썰매챔피언이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구동된다. 루지, 봅슬레이, 스켈레톤 등 세 종목을 즐길 수 있는데 간편한 조작으로 시원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썰매 종류를 제외하고는 세 종목 간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게 아쉬운 점이다.

3. 역시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구동되는 스키점프 프로(Ski Jumping Pro)는 아름답게 구현된 게임배경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칼립소 미디어 모바일(Kalypso Media Mobile) GmbH에서 만들었다. 타이밍에 맞춰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1인칭 시점에서 스키점프를 즐길 수 있다. 싱글플레이만 가능하다.

4. 레드불(red bull)의 스노보딩 더 포스 페이즈(Snowboarding The Fourth Phase)도 즐길 만하다. 화면을 터치해 스노보드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설산 위주의 배경이 멋지고 보드 타는 소리가 생생해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게임이다. 게임 캐릭터의 움직임이 일정 부분 자동으로 설정돼 있어 이용자의 자유도가 높지 않은 것은 아쉽다.

5. 마지막은 앱솔루트 게임스(appsolute games) LLC에서 만든 토플로바(Toppluva)다. 화면 터치를 통해 스키 방향을 바꿀 수 있다. 귀여운 그래픽과 단순한 조작 덕분에 한 번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다만 캐릭터가 장애물에 부딪칠 때 나는 다소 잔인한 음향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