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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딘딘이 'OST상' 자랑하며 청춘들에게 던진 메시지 "꿈은 크게".avi

2017 청춘콘서트&청춘박람회서 '청춘멘토'로 토크콘서트

머니투데이 이상봉 기자|입력 : 2017/11/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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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청춘콘서트&청춘박람회'에서 공연하는 딘딘. /사진=이상봉 기자
지난달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청춘콘서트&청춘박람회'에서 공연하는 딘딘. /사진=이상봉 기자

1. 최근 예능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딘딘이 '청춘멘토'로 나섰다. 평소 까불까불한 이미지인 딘딘이 어째서 청춘멘토냐고? 청춘의 마음은 청춘이 가장 잘 아는 법. 1991년생 딘딘이 학업, 취업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또래 청춘들에게 간단하고 명쾌한 해답을 내렸다.

2. 딘딘이 청춘들과 만난 곳은 지난달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청춘콘서트 & 청춘박람회'다. 드라마 '김과장'의 OST인 '머스트 비 더 머니'(Must Be The Money)를 부르며 등장한 딘딘은 가장 먼저 자기 자랑을 시전했다. '2017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무려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을 제치고 OST상을 수상한 것.

3. 흐뭇한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나 OST상 받았다'를 강조한 딘딘은 크러쉬가 해외에 있어서 자신이 운 좋게 얻어 걸렸다 겸손해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춘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꿈을 크게 가지면 중간에 그 꿈이 깨져도 (꿈)조각이 크게 남아있어요." 그리고 또다시 이어진 OST상 자랑.


4. 딘딘은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조언했다. 이 역시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얘기다. 공부하려 자리 잡고 앉으면 30분도 버티기 힘들지만 가사를 쓰려 앉으면 7시간은 거뜬했다고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누가 뭐라고 손가락질을 해도 포기하고 싶지 않고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마무리 멘트로 하고 싶은 일을 하니 상까지 받게 됐다고 끝까지 OST 수상을 (또) 자랑했다.

5. 마지막으로 '돈만 좇지 말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분야)의 최고가 되자'고 청춘들을 응원한 딘딘. 돈을 잘 버는 직업이라도 일에 흥미를 갖지 못한다면 행복함을 느낄 수 없다고. '청춘멘토'이기에 가능한 명쾌한 조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