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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추석에 상처받은 당신을 위한 십센치 'ASMR' 라이브.avi

머니투데이 비디오뉴스팀 이수현 기자, 이상봉 기자|입력 : 2017/10/07 13:22|조회 : 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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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로 신곡 '폰서트'를 부르는 십센치(10cm)/사진=비디오뉴스팀 이수현 기자
ASMR로 신곡 '폰서트'를 부르는 십센치(10cm)/사진=비디오뉴스팀 이수현 기자

1. 길고 긴 추석 연휴도 어느덧 막바지. 이제 며칠 있으면 출근해야 하고 학교 가야 한단 게 참트루? 명절이라고 친척들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눈치 없는 집안 어른들의 폭풍 잔소리로부터(#이러려고_집에_갔나_자괴감_들어) 내 멘탈을 보호하느라 힘들었는데…

2. 올 추석 연휴, 가족들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은 청춘들을 위해 준비했다. 누가? 최근 4집 앨범 '4.0'을 들고 돌아온 10㎝(=십센치)가. 무엇을? 남은 연휴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꿀잠 자라고 ASMR을. 왜? 알고보니 십센치는 ASMR 덕후였거든.




3. 집에 가면 가족들로부터 '살 좀 빼라'는 잔소리를 듣는다는, 명절 스트레스 좀 아는 십센치가 준비한 ASMR의 주제는 '추석에 듣고 싶은 한마디'. 취업시장에서 밀려날까 싶어 나이 먹는 게 두려운 취준생 윤미경씨(27)에겐 "미경아, 넌 아직 젊어. 그리고 예뻐"란 말을 전했고(#세상에_하나_뿐인_선물) 집안 어른들로부터 '결혼하라'는 등쌀에 시달리는 직장인(#집_주면_결혼한다)과 잔소리보다는 칭찬과 용돈을 바라는 대학생(#쇼미더머니)에게도 따뜻한 한마디를 전했다.

4. 또다른 선물도 있다. 십센치가 ASMR 버전으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폰서트'와 인기곡 '쓰담쓰담'을 불러줬다! 이번 연휴에 상처받은 모든 분들아, 귓가에 속삭이듯 포근히 다가오는 십센치의 목소리를 들으며 멘탈 힐링하고 꿀잠 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