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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의 '치믈리에 자격증' 도전기… 결과는?

머니투데이 홍재의 기자|입력 : 2017/07/29 19:25|조회 : 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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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에게만 주어지는 '치믈리에' 자격증 / 사진=이재은 기자
합격자에게만 주어지는 '치믈리에' 자격증 / 사진=이재은 기자
국내 최초로 '치킨 감별사' 시험이 열렸다. 치킨 소믈리에, 줄여서 '치믈리에' 자격시험. 배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업체 배달의 민족에서 지난 22일 개최한 이 시험에 이재은 머니투데이 기자가 직접 도전했다.

1.이 기자는 1주일에 2~3차례 치킨을 시켜 먹으며 치믈리에 자격 시험을 준비했다. 인기 BJ의 치킨 강의를 보기도 하고 배달 전단지, 해당 업체의 홈페이지를 공부하며 최대한 많은 치킨을 접하기 위해 노력했다.

2.치믈리에가 되기 위해서는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에서 모두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필기시험 문제는 30문제, 이 중에는 듣기평가도 섞여 있었다. 실기시험 문제는 12문제로 12가지 치킨을 먹어보고 어느 브랜드의 어떤 치킨인지 맞히면 된다.

3.치믈리에 자격증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에 50점이다. 다만,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서 각각 절반 이상을 맞혀야 한다. 둘 중 한 과목에서라도 정답률이 50% 이하로 떨어지면 불합격이다.

4.이 기자는 필기시험에서 실력을 뽐냈다. 시험종료 후 주요 문제 가채점을 해 본 결과 70% 이상의 정답률을 기록했다.(총 30문제 중 가채점 답안 공개는 10문제 미만이었다)

5.실기시험에서는 양념치킨과 핫치킨에서 강세를 보였다. 후라이드 치킨 3종을 맞히는 문제는 '멘붕'이었지만 나머지 분야에서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6.시험 종료 후 이 기자의 예상 점수는 80점. "띵동" 1주일 후 받아본 당락 문자, 합격? 불합격?

결과 확인은 아래 동영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