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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슈퍼주니어 동해, 600여명 팬들 환호 속 '충성!' 전역 신고.avi

머니투데이 비디오뉴스팀 이상봉 기자|입력 : 2017/07/14 21:22|조회 : 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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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간의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는 소식에 수많은 팬들이 모였다. /사진=김창현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간의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는 소식에 수많은 팬들이 모였다. /사진=김창현 기자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인파들로 가득한 이곳은 어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연신 함성을 지르는 사람들. 신기하게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이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전역하는 날(=2017년 7월 14일)에 맞춰 전 세계 슈퍼주니어 팬들이 서울지방경찰청 앞으로 모인 것.

1. 팬들의 떠나갈듯한 함성과 동료 의경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동해. 자신을 보러 온 수많은 팬들에 흠칫 놀라면서도 행ㅋ벅ㅋ한 웃음을 감출 수 없어 보였다. 동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은 몰랐다.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무대+연기로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겠다"

2. 연신 '동해'의 이름을 외쳐대는 팬들 덕(?)에 동해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3. 동해는 지난 21개월간 의경으로 복무하면서(=리즈시절이거나 흑역사거나) 슈퍼주니어 멤버가 아닌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 '호루라기' 멤버로 활동했다. 당시 동해는 귀여운 안무와 율동으로 팬심을 울렸더랬다(feat.최시원·최강창민). 동해 "함께 해준 팬들에게 행복을~"


4. 한편 이날 서울경찰청 앞에는 팬들 말고도 슈퍼주니어 은혁이 전역하는 동해의 마중을 나와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에 팬들은 또다시 전방에 힘찬 함성 5초간 발사.(와아악!) 동서남북 팬들이 있는 방향 어느 곳이든 깍듯이 인사하는 월드클래스 동해.

5. 사회인으로 돌아온 동해는 곧바로 연예활동을 재개할 예정. 절친 은혁과 함께 23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슈퍼주니어 D&E 팬미팅 '헬로 어게인'을 열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동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간의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뒤 인터뷰를 갖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간의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뒤 인터뷰를 갖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