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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류준열, 영화 '택시 운전사'로 사심 채운 사연.avi

머니투데이 비디오뉴스팀 이상봉 기자, 박광범 기자|입력 : 2017/07/12 19:36|조회 : 6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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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택시운전사'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류준열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택시운전사'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임성균 기자
'응팔'(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이 또다시 1980년대로 돌아갔다. '부잣집 도련님st'을 버리고 이번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장착했다. 영화 '택시 운전사'에서다.

1. 류준열은 영화 '택시 운전사'에서 대학가요제에 나가는 것이 꿈인 22살의 광주 대학생 역을 맡았다.

2. 평소 할리우드 영화에 궁금증이 많았다던 류준열. 이번 '택시 운전사' 출연을 통해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어떻게? 독일 기자 역할을 맡은 토마스 크레취만(=할리우드 스타) 덕분.



3. 류준열은 크레취만을 보면서 많은 걸 배웠다고 했다. "제가 가장 막내였는데 어떨 때는 막내인 저보다 장난기가 많아서 현장 분위기를 많이 띄운 것 같아요"

4. 한편 '택시운전사'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1980년 5월, 서울의 평범한 택시 운전사(만섭)가 독일 기자(피터)를 태우고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를 찍는 내내 감동적인 순간의 연속이었다'는 류준열은 말한다. "(관객) 여러분들도 그 뜨거움을 느낄 것이라 확신합니다."

4-1. 과연 류준열은 영화에서 꿈(=대학가요제 출전)을 이룰 수 있을까? 결과는 다음달 2일부터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훈 감독과 배우 류준열, 송강호, 유해진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택시운전사'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갔다가 광주 민주화 운동을 직접 보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사진=임성균 기자
장훈 감독과 배우 류준열, 송강호, 유해진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택시운전사'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갔다가 광주 민주화 운동을 직접 보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사진=임성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