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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죽지 않고 돌아온 '갤럭시노트FE' 새로운 기능.avi(feat.갤노트7)

머니투데이 홍재의 기자, 김현아 기자, 박광범 기자|입력 : 2017/07/07 22:44|조회 : 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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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이하 갤노트7)이 이름을 바꿔 돌아왔다. 7일 출시된 '갤럭시노트 Fan Edition'(이하 갤노트FE)이 바로 그 것. 출시된 지 11개월, 단종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발화 사고로 문제를 일으켰던 배터리는 용량 300mAh를 줄였다.

대신 갤노트7의 장점이었던 방수, 스타일러스 펜, 홍채인식 등은 그대로 탑재됐다. 말 그대로 이름만 바꾸고 30만원 더 싸진 갤노트FE다.

1. 갤럭시노트 FE는 엄밀히 말해 리퍼폰이 아니다. 쓴 제품을 다시 거둬들여 새것처럼 만든 것이 아닌 새 제품이다. 생산해놓고 출고하지 못했던 갤노트7의 부품을 다시 조립해 만들었다.

2. 가격은 69만9600원이다. 지난해 98만8900원에 판매됐던 것과 비교하면 30만원 더 싸다. 1년새 다른 프리미엄 폰들의 성능이 더 향상되긴 했지만, 여전히 쓸만한 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쟁력이 있다.

3. 갤노트FE이 갤노트7과 다른 점은 '빅스비'를 탑재했다는 것.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빅스비는 아니다. '빅스비=음성비서'라는 인식이 강한데, 갤노트FE에 탑재된 빅스비는 음성인식 기능을 뺀 빅스비 홈과 리마인더 기능만이 작동한다.

4. 9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노트8는 100만원을 상회할 수 있다는 예상. 3개월을 기다려 더 비싼 최신폰으로 교체하느냐 혹은 '작년폰'이지만 저렴한 갤노트FE를 구매할 것이냐는 판단은 구매자들의 몫이다.

▽ 갤럭시노트FE 분석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