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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50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전기차가 있다?(feat. 트위지).avi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비디오뉴스팀 서민선 기자|입력 : 2017/07/07 08:01|조회 : 2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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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사진=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사진=르노삼성 제공
1. 500만원대에 살 수 있는 전기차가 등장했다.(feat. 정부·지자체 보조금) 르노삼성의 '트위지'가 그 주인공.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한 1000대가 완판됐을 만큼 이슈를 끌었던 전기차 트위지를 꿀빵이 직접 시승해봤다.

2. 트위지에 탄 후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 창문이 유리가 아닌 비.닐.이라는 것. 비닐창문(?)은 100% 수동 지퍼로 잠궈야 했다.



3. 에어컨과 히터 기능도 없었다. 여름에야 문을 열고 달리면 된다지만 '겨울에는 추워서 어떡하지?'란 생각이 들었다. 트위지가 추위에 대처하는 방법은 '운전자용 무릎담요'였다.

4. 트위지가 창문과 에어컨, 히터 등 각종 편의장치들을 포기해가면서 얻고 싶었던 것은 가!격!으로 보였다. 전기차의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에겐 트위지는 분명 매력적인 가격(500만원대)을 제공하고 있다.

5. 또 편의장치를 포기하면서 전력소비량과 차량 무게를 줄여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도 늘어나는 효과를 봤다.(1회 충전시 약 80km 주행 가능)

꿀빵의 결론 : 전기차계의 '미니멀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