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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믿고 보는' 배우 성동일의 입담 모음(feat.'리얼' 쇼케이스).avi

머니투데이 비디오뉴스팀 서민선 기자|입력 : 2017/06/12 19:21|조회 : 9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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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성동일이 31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영화 ‘리얼’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성동일이 31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영화 ‘리얼’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정겨운 아버지 연기로 극의 '리얼리티'를 더했던 배우 성동일이 영화 '리얼'로 돌아왔다. 그것도 '악역'으로!

5월 3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새천년홀은 6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리얼'의 쇼케이스에 참석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온 팬들로 붐볐다. 이날 행사에는 '리얼'의 주연 배우 김수현, 최진리(설리), 성동일이 참석했다.

1. 성동일은 아껴왔던(?) 입담을 마음껏 발휘하며 현장을 들었다 놓았다 했다.

2. 그의 첫 타깃은 마침 이날 쇼케이스에 지각한 최진리(설리).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온 최진리에게 "옷 위에 성게 말린 것을 붙여 놓은 것 같다"며 놀리기 시작한 성동일. 결국 "이거 입느라고 늦게 온 거냐"는 뼈있는 면박을 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3. 성동일의 다음 타깃은 한류 스타 김수현. "애가 정신이 이상한 거 아닌가 싶다"라면서 디스를 하는가 싶더니 "수현이는 요즘 젊은이들 같지 않게 계속 움직이면서 현장 분위기 띄우고, 먹을 거 갖다 주고, 예의도 바르고"라며 칭찬을... 그러다 또 "저렇게 열심히 하니까 출연료를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마무리를 했다. 한류 스타 김수현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것이 과연 성동일다웠다.

4. 마지막 타깃은 본인 자신. '응팔의 정겨운 아버지'부터 '리얼의 악역'까지 본인의 진짜 모습이 뭐냐는 팬들의 질문에 "저는 제 의지대로 돌잔치 이후로는 살아본 적이 없다"며 "주로 '어떤 배역을 하고 싶다'는 말보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묻는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