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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임금님의 사건수첩' 김희원이 밝힌 '이선균 드라마 캐스팅' 비화

머니투데이 김현아 기자, 이슈팀 서민선 기자|입력 : 2017/04/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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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과 김희원, 안재홍(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위하고 있다.
배우 이선균과 김희원, 안재홍(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위하고 있다.

배우 김희원이 이선균을 드라마에 꽂아준(?) 비화를 공개했다.

김희원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언론시사회에서 이선균이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캐스팅된 데 자신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선균과 김희원은 지난해 12월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이어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에서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이를 두고 "이선균과의 두 번째 호흡이 어땠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김희원은 "사실 영화촬영이 먼저였고 (영화) 촬영 막바지에 드라마에 캐스팅됐다"며 "이선균보다 먼저 캐스팅이 됐는데 이후 (드라마) 감독님께 '이선균 너무 좋다. 이선균과 무조건 같이하고 싶다'고 했고, 곧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자신의 추천으로 인해 이선균의 드라마 캐스팅이 성사됐다는 얘기다. 이에 이선균은 "형이 꽂아준 거였냐"며 김희원을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과학수사를 즐겨하는 임금 '예종'(이선균 분)과 한 번 본 것은 모두 기억하는 사관 '이서'(안재홍 분)가 콤비를 이뤄 한양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을 수사해나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코리아'의 문현성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