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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할리우드 뺨치는 홍상수·김민희 불륜 고백…"사랑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김현아 기자|입력 : 2017/03/13 18:21|조회 : 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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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당당할 줄 전혀 몰랐다. 언론시사회에 두 사람이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다들 '단단히 각오한 바가 있겠거니' 했지만 이렇게 드러내놓고, 당당하게 '사랑한다'고 말할 줄은 몰랐다.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고백했다. 1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두 사람은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입장을 밝혀달라'는 첫 질문에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홍상수 감독),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김민희)고 말했다.

그 어떤 영화의 언론시사회보다 많은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진행된 이 날 기자간담회는 시작부터 터져나온 두 사람의 사랑고백으로 인해 한층 더 뜨거운 자리가 됐다.

 불륜설에 휩싸인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오른쪽)가 13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불륜설에 휩싸인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오른쪽)가 13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